'미생' 김대명, '든든한 부하직원, 믿음직한 직장상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22 10: 38

tvN 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에서 원인터내셔널 영업3팀 김동식 대리를 연기한 김대명이 지난 12일 서울 신문로 2가의 한 카페에서 OSEN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대명은 극중 오차장(이성민)에게는 든든한 부하직원, 장그래(임시완)에게는 믿음직한 직장상사로 남남케미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대명은 내년 상반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에 배우 김남길, 정진영, 나문희, 문정희, 김명민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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