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다 뚫어 버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2.13 14: 11

13일 오후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를 올리며 나쁘지 않는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리그 1위 모비스는 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모비스는 최근 10경기에서 평균 81.8점을 기록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KGC의 평균 득점은 72.9점으로 모비스와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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