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혜리 "2015년, 걸스데이 TV틀면 나왔으면 좋겠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13 21: 28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2015년 바람을 내비쳤다.
혜리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2015년 걸스데이 TV 틀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2015년 바라는 기사 제목이 있냐는 질문에 "2015년 걸스데이, TV 틀면 나와"라고 말한 뒤 "수도꼭지처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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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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