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혜리 "계획보다 빨리 내 집 마련" 눈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13 21: 30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계획보다 빨리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원래 가수를 하면서 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면서 "원래 계획은 내년 쯤이었는데 집 주인이 방을 빼라고 해서 얼떨결에 빨리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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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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