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전체 판매금 중 일부 백신 연구활동 지원
지속적인 CSR 활동으로 모범 기업 사례 이어나가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로부터 백신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후원금 감사패를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전체 판매금액 중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에 후원해 지구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지원 및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증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매달 19일을 ‘국제백신연구소 후원의 날(IVI날)’로 지정하여 라비다 페이스북 등의 SNS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 사내 뉴스레터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모금활동 및 기부를 통해 재정적 후원 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코리아나화장품 김영태 마케팅 팀장은 “이번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사랑해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나화장품은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를 꾸준히 지원하여 저개발국가 및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3년부터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와 함께 백신이 없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119 에센스(제품 1개를 구입하면 1명을 구(9)하는 취지)'로 지정하여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며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해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의 백신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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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