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메리 마더스 데이’를 진행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연말을 맞아 모녀가 함께 하는 디너 파티 ‘메리 마더스 데이(Merry Mother’s Day)’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 열린다.
리셉션을 시작으로 참숯에 구운 왕새우와 안심구이를 메인으로 한 스페셜 7코스 디너가 제공되고 재즈 밴드 ‘와라다바바라’의 공연 및 세계피부외과학회 사무총장인 모델로 피부과 서구일 원장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후에는 토크타임이 진행된다. 뷔페 이용권 및 더델리 롤케이크 이용권, 모델로 화장품 및 피부과 시술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시간이 마련된다. 디너 파티 가격은 1인당 15만 원. 참여 소비자에게는 와인 1병과 모델로 피부과 선블럭을 증정한다. 모녀 1쌍에 1세트다.
한편, 행사 예약 소비자 중 어머니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를 워커힐에 보내면 추첨을 통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객실 숙박권을 증정하는 ‘땡스 레터 투 마더(Thanks Letter to Mother)’ 이벤트도 있다.
편지 이벤트 참여 기간은 17일 오후 6시까지. 사연은 yurim.pyo@sk.com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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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