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랑은 바이러스' 출연..내년 3월 크랭크인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2.15 12: 14

배우 이선균이 영화 '사랑은 바이러스'(강이관 감독) 출연을 확정했다.
이선균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15일 OSEN에 "영화 '사랑은 바이러스' 출연을 최근 결정했다. 2015년 3월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은 바이러스'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남자와 바이러스 숙주인 여자가 등장하는 새로운 로맨스 영화라는 설명이다.

이선균은 현재 영화 '성난 변호사'(허종호 감독)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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