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대한 수색이 2015년 5월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MH370기는 지난 3월 3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자취 없이 사라졌다. 당시 기내에는 승객과 승무원들을 포함해 239명이 있었다. 이들의 행방 역시 실종 1년 가까이 흐른 지금까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는 15일(한국시간) 실종된 항공기를 찾는 작업이 다음해 5월까지만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호주 서쪽 인도양으로 추락했다고 추정되는 이 비행기를 찾기 위해 호주 당국의 주도 하에 수색이 계속됐으나,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당초 사건 발생 때는 수색에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생각보다 진척이 늦었다. 현재까지는 수색해야 하는 범위 중 우선 구역의 3분의 2 정도를 마친 정도에 불과하다.
OSEN
말레이시아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