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바람을 피해 따스한 힐링을 하고 싶은 요즘, 이국적인 도시 송도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은 따뜻하고 포근한 휴식과 함께 호텔에서 삼시세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삼시세끼 패키지"를 선보인다.
넓은 통 유리창을 통해 이국적인 송도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제공되는 세끼는 오후 3시부터 이뤄지는 체크인과 함께 다음 날 조식의 메뉴를 선택하면서 시작된다. 체크인 후 휴식을 가진 후 1층에 위치한 쉐라톤의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동서양의 다양한 메뉴가 가득한 저녁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다음 날 아침, 셰프의 정성이 담긴 조식이 객실로 서비스되어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이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점심은 로비라운지 커넥션에서 준비한 오후의 나른함을 깨워줄 향긋한 커피와 크로와상 테이크아웃 샌드위치 박스가 제공된다. 저녁, 아침, 점심을 모두 포함한 패키지의 가격은 27만 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내년 2월 28일까지 만날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쉐라톤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그리고 링크@쉐라톤에서의 인터넷 무료 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 또한 포함되어있다. 이국적인 정취가 가득한 거리와 눈 덮인 새하얀 센트럴 파크의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달콤한 휴식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에게 로맨틱한 겨울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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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