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풀타임' QPR, 에버튼에 1-3 완패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12.16 06: 50

윤석영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QPR은 16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EPL 16라운드 에버튼과 맞대결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승점 추가에 실패한 QPR은 승점 추가에 실패 승점 14에 머물며 강등권서 탈출하는데 실패했다.
지난 경기서 번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반전 기회를 노렸던 QPR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윤석영은  9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또 이날 경기를 통해 윤석영은 8번째 풀타임 출전에 성공했다.
경기는 에버튼이 완벽하게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전반 33분 로멜루 루카쿠의 패스를 이어받은 로스 바클리는 폭발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또 에버튼은 전반 43분 미랄라스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QPR도 반전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담이 컸다. QPR은 에버튼의 네이스미스에게 후반 8분 추가골을 허용했다. 0-3으로 뒤진 가운데 후반 35분 자모라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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