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미(美)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예슬은 12월 18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날 화보의 콘셉트는 '퍼펙트 뷰티'로, '퍼펙트'라는 말은 한예슬이라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콧대를 기준으로 좌우 대칭이 정확한 얼굴 균형과 쌍꺼풀 폭, 쌍꺼풀과 눈썹과의 간격이 1:1.25의 이상적 비율을 가졌기 때문이다.

화보 속 한예슬은 극과 극의 메이크업을 소화하고 있다. 하나는 핑크빛이 더해진 섹시한 스모키 눈매와 반짝이는 핑크 입술로 팜므파탈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 하나는 윤기 흐르는 깨끗한 피부와 투명하게 빛나는 핫핑크, 레드 입술로 발랄함을 표현했다.
한예슬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뷰티 화보는 늘 재미있다"며, 오랜만에 촬영하는 뷰티 화보에 열정을 드러냈다. 핫핑크, 레드 같은 입술만 강조하는 화장에서는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속 사라가 된 듯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도발적인 눈매를 강조해야 할 때는 "교채연(왕지혜)을 노려보듯 찍으면 되죠?"라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예슬의 뷰티 화보는 12월 18일 발행되는 ‘하이컷’ 140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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