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헨리가 EXID 하니, 이지연 전 아나운서, 방송인 샘 해밍턴, 제국의아이들 희철과 함께 웃음기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헨리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selfi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헨리, 하니, 이지연, 샘 해밍턴과 희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 함께 출연 중으로 화기애해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신나 보여서 보기 좋다”, “샘 해밍턴 특별 출연인가요”, “헨리 정장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으로 결성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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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