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풋풋+남자다움 공존하는 근황 공개…“사랑합니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16 14: 19

배우 이현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우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인사드려요. 보고 싶었습니다. ‘기술자들’ 기대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훤칠한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소년다운 풋풋함과 남자다움이 공존하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현우 점점 잘 생겨지네”, “‘기술자들’ 너무 기대돼요”, “저도 보고 싶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술자들’에서 종배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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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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