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풋풋+남성미.."보고싶었습니다"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4.12.16 17: 09

배우 이현우가 풋풋함과 남성미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현우는 자신의 웨이보에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인사드려요 보고싶었습니다. '기술자들' 기대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이현우는 머리를 깔끔히 세우고 올블랙 슈트를 입고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여심을 녹이는 귀여운 미소를 짓고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현우 멋있다" "영화 기대할게요" "좀 성숙해진 느낌이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이현우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이현우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술자들'에서 종배 역을 맡아 열연했다.
imn9495@osen.co.kr
이현우 웨이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