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여자가 봐도 반하는 인형 미모…‘순수+청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17 09: 38

배우 김소현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현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꿈꾸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조막만한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 자리 잡은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소현 나날이 예뻐지네”, “김소현 인형이 따로 없네”,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아빠와 딸(가제)’에서 딸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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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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