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이 배우 손태영과 함께 한 ‘아름다운 D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예비맘’ 손태영과 함께 진행한 ‘아름다운 D라인’이 담긴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손태영이 첫째 아들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s)’를 꾸준히 사용해온 ‘비오템 마니아’임이 알려지면서 비오템 모델로 발탁됨에 따라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태영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이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인 데다 청순미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비오템 측은 전했다.
또한 손태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첫째에 이어 둘째 ‘하트’를 임신하면서 건강과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살짝 공개했다.
손태영은 “임신기간 동안 배가 불러올수록 신경 쓰여 비오템 예비맘 필수 크림을 초기부터 사용했는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흡수가 빨라 만족스러웠다. 특히 비오베르제뛰르와 오일을 섞어 마사지하는 시간은 하트와 교감하는 시간인 동시에 나만을 위한 시간이라 매일 아침 저녁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줬다”고 말했다.
손태영이 직접 사용하고 추천한 ‘비오베르제뛰르’는 임신 기간 동안 탄력이 떨어질 수 있는 바디 피부를 탁월하게 관리해 입소문으로 예비맘 필수 크림에 등극한 제품으로 식물성 오일이 피부 유연성을 향상시켜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해 생기는 피부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고 비오템 측은 설명했다.
비오베르제뛰르로 배 부위를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가 한결 유연하고 촉촉하게 유지되고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와 함께 한 손태영의 특별 화보는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비오베르제뛰르는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만 90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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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