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아침부터 애교 표정 장착…'롱코트 미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17 10: 26

가수 홍진영이 아침을 맞아 애교를 장착했다.
홍진영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놓고 처음 입어본 진블루 코트 마음에 든다. 어제 사진이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다. 감기 조심들 해라. 코트를 산다는 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짙은 파랑색의 롱코트를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애교 가득한 표정과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진영하면 역시 애교 표정”, “홍진영 롱코트도 잘 어울리네”, “‘우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남궁민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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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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