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신 양학선,'수원시청 입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2.17 11: 14

17일 오전 경기 수원 수원시체육회에서‘도마의 신’ 양학선(22ㆍ한체대)이 수원시청 입단식을 가졌다.
입단계약서에 사인한 체조 양학선이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 2월 한국체대를 졸업하는 양학선은 입단에 따른 조율을 모두 마치고 입단서에 서명했다.

양학선의 수원시청 입단 조건은 계약금 2억 원에 연봉 1억 원, 2년 계약의 조건으로 총 4억 원이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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