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日미녀, 남편 몰래 뜨거운 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12.17 15: 17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로 잘 알려진 노다 아야카가 신작 DVD에서 불륜 아내로 깜짝 변신한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다는 이번 작품에서 불륜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수많은 남성들이 F컵의 풍만한 가슴을 가진 노다를 가만히 놔둘 리 없었다.
노다는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음란한 표정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자극적인 수영복과 속옷은 그녀의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F컵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낸 속옷을 입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분위기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다의 섹시미 뿐만 아니라 아내를 빼앗긴 남편의 눈물겨운 연기도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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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아야카 신작 DVD 표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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