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주연 4인방이 웃음기 만발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인달유! 출동! 피융~ 빰빠라밤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여 해맑게 웃고 있는 박신혜, 이종석, 이유비와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실제 또래 친구들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넷이 많이 친해졌나 보네”, “촬영장 분위기 화기애애하네”, “‘피노키오’ 너무 재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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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