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윤, 정웅인 볼 쓰담쓰담...깜찍한 눈빛 발사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2.17 20: 07

배우 정웅인의 셋째 딸 정다윤 양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17일 MBC '일밤-아빠어디가'의 SNS에는 다윤이와 정웅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다윤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정웅인의 볼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윤이는 그간 '아빠 어디가'에 종종 출연, 귀엽고 엉뚱한 모습으로 대중의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다윤이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해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빠어디가'는 지난주 마지막 촬영을 하며 시즌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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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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