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생'의 영업3팀 이성민, 임시완, 김대명, 박해준 등 영업3팀이 직급이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미생'의 공식 SNS에는 스태프가 찍어 올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네 사람이 각각 자신의 직급이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성민은 차장다운 여유로운 미소로 과장인 박해준과 사원인 임시완의 어깨를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시완 역시 등에 '우리애'라고 쓰여진 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뒤돌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생'은 오는 20일 20회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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