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김태우·화요비·넬 등 음원차트 1위…경쟁 심화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4.12.18 07: 06

다양한 가수들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18일 오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엠넷  실시간차트에서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 참가자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열흘째 계속되고 있는 기록.  
지난달 24일 발매된 에이핑크의 ‘러브(LUV)’ 역시 장기간 저력을 발휘하는 중. 이 곡은 지니에서 1위, 엠넷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넬의 ‘청춘연가’는 네이버뮤직, 화요비의 '마주보기’는 다음뮤직에서 1위에 오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김태우의 신곡 '둘이면'은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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