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야나 베료브키나,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찔한 비키니 자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12.18 16: 21

[OSEN=사진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우크라니아인 모델 타티야나 베료브키나(Tetyana Veryovkina)가 친구와 함께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한편, 빌헬미나 마이애미 소속인 타티야나는 다양한 화보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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