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부터 정승환까지 음원1위 '춘추전국'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2.19 07: 26

신곡과 롱런곡이 어우러지면서 음원차트가 제각기 다른 1위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현재 케이윌의 '하나뿐인 사랑'은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멜론, 벅스를 기록 중이다.
신용재의 '너일까'는 엠넷, 다음뮤직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넬의 '청춘연가'는 네이버뮤직에서, 규현의 '광화문에서'는 몽키3에서 1위를 지켜냈다.

케이윌의 '하나뿐인 사랑'은 SBS '피노키오' OST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승환은 SBS 'K팝스타4' 출연자로 막강한 음원파워를 자랑 중이다.
그외 상위권에는 에이핑크의 '러브', EXID의 '위아래', 윤미래의 '엔젤' 등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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