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인 리한나와 2015년 1월부터 다년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푸마에 따르면 리한나는 여성 트레이닝 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혁신적인 스타일링과 감성이 돋보이는 푸마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한나는 끝없는 열정과 크리에이티브 에너지, 무대 안팎에서의 기량을 비롯하여 푸마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공유하는 아이콘으로 완벽한 푸마의 앰배서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리한나는 푸마 여성 트레이닝을 대표하게 된다. 푸마와 리한나는 새롭고 진보적인 사고로 스포츠,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새로움을 보여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리한나의 개성, 스포츠에 대한 사랑, 열정, 그리고 스타일이 담긴 신발과 의류가 출시된다. 그녀만의 방식으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틀을 깨며 혁신을 불러 일으켜온 리한나는 푸마와 함께 스포츠계에도 그녀만의 감성과 독창성을 소개할 전망이다.
또한 리한나는 푸마 여성 트레이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푸마 제품팀과의 협업을 통해 이르면 2015년부터 제품 컬렉션에 직접 참여한다고 푸마는 설명했다. 푸마 측은 "트레이닝 세션을 비롯한 스포츠 여성 컬렉션은 리한나처럼 모든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리한나는 푸마와 함께 푸마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과 함께 리한나의 개성이 돋보이는 제품을 개발한다"고 강조했다.
리한나는 "강인함과 개성을 사랑하는 브랜드를 찾아 매우 기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파트너십을 맺기에 푸마 보다 완벽한 브랜드는 없다고 생각한다. 푸마와 함께 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푸마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리한나는 푸마 브랜드 캠페인 '포에버 페스터'에서 우사인 볼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같은 톱 운동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푸마와 함께 팬과 소비자들을 위해 행사, 트레이닝과 피트니스와 관련된 소셜 미디어 컨텐츠, 제품 프로그램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푸마 글로벌 뷔욘 굴든(Bjorn Gulden) 회장은 "리한나와의 계약은 푸마에 있어 환상적인 전진을 의미한다. 전세계를 아우르는 인지도, 카리스마와 독창성 그리고 리한나의 포부까지 그 모든 것이 그녀가 푸마 앰배서더로서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녀는 자신감 넘치고, 용감하며, 확고하면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고자 하는 푸마의 가치와도 일치한다. 이미 축구, 러닝,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푸마에게 여성 트레이닝 라인의 멋진 파트너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푸마가 리한나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며, 그녀와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푸마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아담 패트릭(Adam Petrick)도 "리한나는 전세계 많은 관객들에게 공연을 통한 즐거움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열정과 깊은 감동을 주고, 시대를 앞서가며 패션, 스타일, 음악 그리고 이제는 스포츠 분야까지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리한나와 함께 전세계 여성들과 소통하며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이끌고자 한다. 리한나가 갖고 있는 자신감과 의지가 바로 푸마 여성 라인이 상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