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투스-씨스타-김범수 '유스케' 속 파격 분장..'성바타' 넘었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4.12.20 10: 01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 걸그룹 씨스타에 김범수까지 제대로 망가졌다. 파격적인 분장으로 과거 아바타로 변신해 웃음을 준 성시경의 '성바타'를 넘어섰다. 
이들은 20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 스케치북-크리스마스의 기적'에서 다양한 분장을 하고 무대를 꾸며 웃음을 자아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도 진지하게 자신의 곡들을 소화해 더 큰 웃음을 유발했다. 환희, 브라이언은 각각 거미, 파리로 분장하고 무대 위에 올랐다. 이들은 '사랑해요 우리'를 진지하게 열창했다.

특히 유희열은 모기로 변신했으며 나비는 나비로 분해 무대 위를 우아하게 날아다녀 웃음을 더했다.
씨스타도 거침없이 망가졌다. 이들은 곰 분장을 하고 등장해 '터치 마이 바디'를 열창했다. 섹시함으로 남심을 빼았던 이들은 전신을 곰인형으로 가린 채 무대에 서 웃음을 샀다. 무대 중간 중간 곰 흉내를 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범수는 엽기적인 분장이 아님에도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태양에게 직접 협찬받았다는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진지하게 '눈, 코, 입'을 불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케치북'에는 남진, 김범수, 성시경, 신민아 등이 출연했다.
joonaman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