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치어리더,'매끈하게 뻗은 라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2.20 14: 00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문경은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지난 17일 치른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8-89로 패하며 시즌 19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KT와 치른 지난 18일 경기에서 81-56으로 승리하며 시즌 13승 13패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