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적나라한 가슴라인이 그대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12.20 16: 18

할리우드 배우이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인 킴 카다시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길거리를 배회하는 카다시안의 사진이 찍혔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회색 스커트와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상의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다시안은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했다. 이후 '딥 인 더 밸리', '타일러 페리스 템테이션' 등에 출연했다. 축구 스타 호날두와도 교제를 했던 카다시안은 지난 5월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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