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이 "김소은이 애교가 굉장히 늘었다"며 웃어보였다.
20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김소은이 한복을 입고 순종녀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재림은 자신을 마사지해주며 애교를 부리는 김소은을 보며 "애교가 엄청 늘었다"며 "사랑의 묘약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소은은 송재림 몰래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김소은은 "오늘은 내가 당신을 위해 김순종이 됐다. 오늘 내가 내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재림은 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김소은을 바라봤고, 인터뷰 때 "단아하더라. 사극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예뻤다. 조선의 국모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김소은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의상을 준비했다"고 설명했고, 이날 송재림을 위해 발벗고 나서며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궁민, 홍진영, 홍종현, 유라, 송재림, 김소은이 출연해 가상 부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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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