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이병헌 측 "현재 미국 체류중..한미 오가며 일정소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20 21: 25

배우 이병헌 측이 앞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미국에 체류 중"이라며 "미국에서 연말에 있는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고 한국과 미국, 그 외의 나라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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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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