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아기 피부…‘청순해’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물오른 청순미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로 내일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빅토리아 피부 너무 좋네”,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의 중국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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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