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세훈·잭슨, 글로벌 미남 3인방 결성…장난기 ‘가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22 07: 32

엑소 타오와 세훈이 갓세븐 잭슨과 글로벌 미남 3인방을 결성했다.
타오는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인 잭슨과 타오, 세훈이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잭슨과 타오는 같은 중국 출신으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셋 다 너무 피곤해 보인다”, “타오랑 잭슨이랑 친한가 보네”, “엑소, 갓세븐 둘 다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와 갓세븐은 지난 21일 오후 열린 SBS ‘가요대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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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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