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총주방장 안드레아스 크램플이 추천하는 두 가지 특선 코스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훈제 연어와 홀스래디쉬 크림, 배와 블루 치즈를 곁들인 앤다이브 샐러드, 양송이 크림 수프, 베어네즈소스에 게살과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안심구이와 초콜렛 케이크가 디저트로 더해진다. 세트 메뉴의 가격은 11만 원.
또 레몬 소스를 곁들인 크랩 케이크, JW's 그릴의 시그니처 수프인 프렌치 어니언 수프, 정통 시저 샐러드, 프라임 쇠고기와 활전복 스테이크, 바닐라 향이 가득한 자몽 그라탕을 포함한 세트 메뉴는 13만 원이다. 모든 금액은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이 기간 이 두가지의 세트 메뉴 가운데 주문하는 이에 한해서, 모엣 샹동 골든 매그넘을 병 또는 잔으로 주문 시, 2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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