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폴라리스 오피스’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14년 최고의 앱으로 선정됐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오피스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글 문서의 읽기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하며, 자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문서의 자동 동기화를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연속적인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작성된 문서는 동료와 쉽게 공유가 가능하고 변경된 내용을 즉시 전달할 수 있어 문서 기반의 협업 기능이 눈에 띈다.
인프라웨어 서비스사업실 윤상원 실장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2014년 최고의 앱으로 선정된 점은 세계적으로 ‘폴라리스 오피스’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2015년에도 ‘폴라리스 오피스’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데스크톱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표준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Polaris Office는 애플 앱스토어 (http://goo.gl/0vyA5b)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goo.gl/fKGK1y) 아마존 킨들 스토어 (http://amzn.to/13A4Ydl)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MAC에 저장된 문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Mac용 Polaris Office (http://goo.gl/cv95ZB)도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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