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적당히를 모르는 극강 비주얼…‘섹시+청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23 09: 27

미쓰에이 수지가 극강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수지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당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도도한 표정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의 청순함과 짙은 메이크업의 섹시함으로 이중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지는 언제까지 예뻐질 건가”, “하루만 수지가 되고 싶다”, “수지 예쁘다는 말 지겹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에서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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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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