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벽 구석에서 생각 중 '귀여움 폭발'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12.23 12: 48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3일 타블로가 운영중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은 하루의 사진 2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루는 호피무늬 원피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속에서 하루는 벽 구석에 머리를 기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타블로-하루 부녀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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