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페이스 번개맨:번개맨의 비밀3' 공연에서 배우 이영애와 딸 정승빈이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페이스 번개맨은 전국 45만 관객이 인정한 국민 가족 뮤지컬로 국내 최초로 중국에 포맷을 수출한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인 'EBS 모여라 딩동댕'의 가족뮤지컬로, 모여라 딩동댕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한편 '스페이스 번개맨'은 오는 1월 31일까지 한전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greenfiel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