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잘생김 뚝뚝 묻어나는 정면 셀카…‘대표 엄친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23 15: 56

배우 오상진이 잘생김이 묻어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오상진이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가지런하게 내린 앞머리로 더욱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상진만한 엄친아가 없네”, “오상진 점점 잘생겨진다”, “오상진 너무 매력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상진은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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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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