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배우 강민아와 깜찍한 과자 먹방을 선보였다.
혜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도미도미랑 촬영 중에 같은 과자 3봉지 째. 완전 맛있다.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오늘 밤 11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2회 본방사수! 완전 재밌다는 소문이 들린다. 나도 보고프다 본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자 봉지를 들고 사이좋게 나눠 먹고 있는 혜리와 강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20대 소녀다운 발랄함과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리랑 강민아 둘 다 너무 귀여워”, “혜리 얼굴 진짜 작다”, “‘선암여고’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각각 이예희, 윤미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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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