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달력 화보를 촬영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러'를 비롯한 복수의 영국 매체는 니키 미나즈의 달력 화보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니키 미나즈는 2015년 달력에 사용될 화보를 섹시한 포즈로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에는 상반신 누드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몇 사진을 올려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몇몇 팬들은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달력을 구매할 방법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SEN
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