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서운동 계양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벤치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승점 24점으로 4위를 기록중인 흥국생명과 승점 13점으로 5위인 GS칼텍스가 인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날 경기의 결과에 따라 홈팀 흥국 생명은 선두로 뛰어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다./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