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해맑은 임시완vs 멋진 변요한, 즐거운 휴가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12.23 20: 02

'미생' 출연진이 세부에서 즐거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미생'의 한 스태프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시완, 변요한과 함께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시완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노쿨링 이후 젖은 머리카락과 하얀 피부 등이 눈길을 끈다. 반면 변요한의 그윽한 눈빛은 극중 캐릭터인 한석율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22일 세부로 4박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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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스태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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