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펄펄 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2.23 20: 27

23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김지완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13승14패로 5위에 올라 있다. 중위권에 있지만 8위 창원 LG와의 승차가 2.5경기에 불과해 자칫하다가는 하위권으로 처질 수 있다. 한편 최하위 삼성은 지난주 전자랜드와 LG를 잇따라 격파했고 동부와도 접전 끝에 1점 차로 아쉽게 패해 팀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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