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동민이 동료 개그맨 유세윤과 유상무에게 애정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장동민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2TV '1대100'에 출연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동민은 절친한 동료인 유상무에게 "열심히하다보면 언젠가는 대중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다. 환갑 때 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장동민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2TV '1대100'에 출연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동민은 절친한 동료인 유상무에게 "열심히하다보면 언젠가는 대중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다. 환갑 때 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어 유세윤에게는 "KBS에서 범죄자 얘기해도 되느냐.."며 뜸을 들이다가 "세윤아, 이제 범죄는 그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