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빼꼼'…강민경, 크리스마스트리보다 빛나는 미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24 07: 27

다비치 강민경이 크리스마스트리보다 빛나는 미모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서 혀를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따. 특히 그는 백옥 같이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라니", “강민경씨도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28일 열린 허각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허각 스토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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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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