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여고생 같은 상큼 발랄함을 뽐냈다.
클라라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전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긴 머리를 높게 묶은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핑크색 머리띠와 리본 장식의 블라우스로 귀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라라 어려 보인다”, “클라라가 깜찍한 콘셉트도 잘 어울리네”, “클라라도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2일 원조 ‘귀요미송' 작곡 및 프로듀서 단디가 만든 '귀요미송2'로 이날 정오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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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