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알파', 가죽 덧입었다..디자인 혁신 힌트되나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12.24 09: 43

삼성전자가 '갤럭시 알파'에 가죽을 덧입힌 한정판을 출시했다.
IT전문매체 슬래시기어, 샘모바일 등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후면에 가죽을 적용한 '갤럭시 알파'를 프랑스에 한정판 형식으로 출시했다.
가죽커버를 입힌 '갤럭시 알파'는 신발브랜드 프리랜스와 장 밥티스트 로튀르(Jean-Baptiste Rautureau)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프랑스에 100대 한정으로 생산된다.

'갤럭시 알파' 한정판은 기존 갤럭시 알파의 사양이 그대로 적용됐다. 4.7인치 슈퍼아몰레드 화면에 옆면에는 메탈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다. 옥타코어 엑시노스5430 프로세서가 적용됐으며, 2GB 램이 탑재됐다.
다만 한정판의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80유로(약 11만원) 비싼 649유로(약 88만원)에 판매된다.
일부 외신은 '갤럭시 알파' 가죽케이스 한정판이 향후 삼성전자가 보여줄 디자인 혁신에 힌트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슬래시 기어는 "한정판 갤럭시 알파가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6의 힌트가 될 수 있다. 향후 갤럭시 제품들은 구글의 모토X 처럼 소비자 맞춤 제작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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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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