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에 주의 필요
신체보호를 위해 기능성 갖춘 의류, 등산화, 글러브, 아이젠 등 필수 아이템 준비
2014년 갑오년이 저물어 가고 2015년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코끝까지 전해지는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하얀 설경을 보며 새해 다짐을 하기 위해 겨울 산을 오르는 이들이 많지만 준비 없이 올랐다간 낭패보기 쉬운 게 겨울 산행이다. 겨울철 산은 기후 변화가 심하고 보이지 않는 결빙으로 바닥이 미끄러워 낙상의 위험도 있어 산행시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 기후 변화가 심한 겨울 산, 보온성이 뛰어난 의류
겨울 산은 기본적으로 낮은 온도와 눈, 비를 동반하는 변덕스러운 기후변화로 저체온증의 위험이 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보온성과 투습 기능이 뛰어난 재킷과 팬츠를 착용해 외부 온도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
2535세대를 위한 신개념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의 '콘래드 3 IN 1 재킷'은 내피에 덕다운을 솜털, 깃털 비율 90:10으로 충전한 쓰리인원 다운 재킷으로 날씨와 기후에 따라 재킷을 덧입거나 내피를 벗어서 휴대하는 등 세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겨울철 산행에 더욱 실용적인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또한 방수, 투습기능이 뛰어난 드라이엣지 3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내수압 10,000mm 이상을 견뎌내는 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갑작스럽게 눈, 비가 내려도 옷 안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옷 안의 습기는 빠르게 외부로 배출해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다.
엠리밋 '패딩 팬츠'는 신체의 굴곡 부위에 신축성이 우수한 4WAY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팬츠로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한 착장감을 준다. 또한 패딩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 산행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 꽁꽁 언 겨울 산, 동상의 위험에 대비, 등산화 선택
겨울 산 대부분이 그렇듯 그늘 진 곳에는 얼음이 덮인 곳이 많아 미끄럽고, 갑작스러운 눈,비와 발에서 나오는 땀으로 인해 신발이 젖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약 보온성 및 통기성, 방습성이 뛰어난 신발을 착화하지 않는다면 동상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엠리밋 '유로 TK MID' 등산화는 통기성이 뛰어난 그리텍스 갑피를 적용해 통기성과 방습성이 뛰어나 겨울철 눈, 비에도 문제 없이 착화할 수 있다. 비브람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이 우수, 겨울 산에서 보다 안전하게 착화할 수 있다. 하지만 겨울 산행 시 쌓인 눈 등으로 인한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아이젠을 별도로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 틈새 바람 막아주는 방한 아이템
작지만 함께 착용하면 체온 유지에 더욱 효과적인 제품들도 있다. 방한성이 좋은 모자와 장갑, 안면방한대 등을 이용하면 산행 시 옷 틈으로 세어 들어오는 찬 바람을 막아주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보온효과가 더욱 좋다.
엠리밋 '샤모니고소모'는 퍼(Fur)소재로 방한성을 높인 방한모자이다. 산행시 머리부터 귀까지 전체적으로 감싸주어 더욱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제품이다. '방한캡'과 '안면방한대'는 세트 제품으로 파워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얼굴 대부분을 감싸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보온성이 더 커진다. '넥게이터'는 플리스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갖춰 겨울 산행시 작지만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강한 내구성과 방한성을 가진 엠리밋 '패딩글러브'는 속장갑이 있어 보온성과 편리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한편 안전 산행을 위해서는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야 될 뿐만 아니라 산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특히 겨울 산은 해가 짧아 일찍 해가 진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새해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침 일찍 출발해 오후 4시 이전에는 하산 해야 한다는 점을 꼭 유의하자. 하지만 만약에 하산 도중 주변이 어두워질 경우를 대비해 헤드랜턴이나 미니손전등을 사전에 준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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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3 IN 1 재킷(좌)-패딩 팬츠(우), 유로 TK MID(가운데), 샤모니고소모, 방한캡, 안면방한대, 넥게이터, 패딩글러브(왼쪽부터). / 엠리밋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