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1월 타깃은 만주키치, 이적료로 429억원 베팅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2.24 11: 00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1월 이적시장에서 마리오 만주키치(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데려오려고 하고 있다.
맨시티의 공격 옵션이 또 하나 늘어날까.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맨시티가 만주키치를 2500만 파운드(약 429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만주키치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 영입 시기도 다음 시즌을 앞둔 여름 이적시장이 아니다. 바로 다음달인 1월 이적시장에서 만주키치를 데려와 공격진을 더욱 강화하려고 한다.

맨시티에는 이미 공격수들이 많다. 하지만 세르히오 아게로를 비롯해 에딘 제코, 스테판 요베티치 등이 부상에 시달리면서 선수 기용에 애를 먹고 있다. 이 때문에 페예그리니 감독은 1월에 공격수를 더 영입해 시즌 내내 꾸준한 득점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만주키치를 노리는 것은 맨시티만이 아니다. '데일리스타'는 뉴캐슬에서도 만주키치를 노리고 있다며, 맨시티의 조건보다 더 좋은 35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의 제안을 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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